그린택, 오도이촌, 슬로 라이프(Slow Life), 세컨드하우스(second house),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1. 그린택

코로나19 팬데믹과 4차 산업혁명은 비대면 언택트(Untact) 세상만 앞당긴 게 아니다. 라이프 스타일에 녹색을 들이려는 그린택트(Green+contact) 세상이 앞당겼다. 
올해는 오도이촌(5일은 도시에서 2일은 시골에서 지내는 삶)과 슬로 라이프 등 보다 실천적인 그린 라이프가 늘 것이다..

2. 오도이촌

일주일 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이를 실행하는 현대인들은 근교에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해 여유로움을 만끽한다.

 

3. 슬로 라이프(Slow Life)

 

너도 나도 ‘빨리빨리’를 외쳐 대던 현대시대에서 벗어나 느림의 미덕을 인정하고 나만의 속도로 슬로 라이프를 즐긴다.

4. 세컨드하우스(second house)

 

본래의 집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휴가나 주말 동안 잠시 쉴 목적으로 지방이나 도시 근교에 마련하는 주택이다.

5.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모든 제품, 포장 및 자재를 태우지 않고, 환경이나 인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토지, 해양, 공기로 배출하지 않으며 책임 있는 생산, 소비, 재사용 및 회수를 통해 모든 자원을 보존하는 운동이다.